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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한 태권도장에서 만난 팔씨름 백전백승의 소녀, 11살 채현이!
힘 좀 쓴다는 동년배 남자친구들 다 이겨버리는 클라스에 감탄한 것도 잠시,
사실 채현이는 5살 때부터 암벽등반을 시작해 벌써 6년 차에 접어든 암벽등반 신동이라는데?!
쪼매난 고사리 손으로 높이 12M의 자연 암벽을 씩씩하게 오르는 채현이의 모습에 이 이모는 치이고 갑니다 따흐흑..♡
암벽등반을 인연으로 결혼에 골인한 아빠와 엄마 덕분에 자연스레 암벽등반과 친숙했던 채현이.
손 곳곳에 굳은살이 박힐 정도로 연습벌레인 채현이는 돌만 잡았다 하면 엄마 아빠도 못 말린다는데..!
밖에서는 아직 어리기만 한 열한 살 꼬마지만 암벽 등반장에서는 ‘꼬마 선생님’으로 불릴 정도로
전문가 포스 좔좔.. (등근육은 또 을매나 멋지게요?)
국내를 넘어 월드 챔피언의 꿈을 가슴에 품고
하루하루 쑥쑥 자라나는 11세 암벽등반 고수 채현이를 소개합니다~!
#우와한비디오 #세상에이런일이 #11살암벽등반소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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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rce: https://noviway.com
Xem thêm các bài viết về Làm Đẹp: https://noviway.com/category/lam-dep/
침나세요언니
나랑 동갑인데 ㅠㅠ 와 진짜 잘한다 근육봐ㅠㅠ 다치지 말고 조심히 해용
나 쫄보라서 없던 고소공포증도 생김
개쩔어
예랑 나랑 다투다 싸우면 난 어디로 가있을까
근데 왜 여기서 다들 자기자랑을 하지..자기가 더 잘하는걸 왜 여기서 말함..그냥 잘하는가보다하면 되지
내 계정이름은 이런데 실제로는 내 이름 채현인데..
나도저러고 싶돠..같은나이인뎁
저건 누구나 못한다….ㅜ
팔씨름 내가 왕이지
이게 진짜 엑시트구나….
얘는 진짜 영화처럼 될거갔다….
나도 11살 여자인데… 근데태권도임? 나도태권도배움 그러고검은띠
나는 걍 바르지 팔씨름
초등학생 턱걸이가 그렇게 어렵나요?
나랑 동갑ㅎㄷㄷ….
내친구 키 175인데 초딩인디 턱 걸이엄청 잘함
인터뷰라 해야되나
다 표현할 수 없데
스파이더맨아들이지않았나……..?
49초에는 .. 진 것 같은데요 인정하면
↓↓
와 부럽
Wow boolove
와 부럽
Bu love
어렸으때는 더욱 언니 귀엽다
오댑악
와 그 남자아이보다는 못하는것같지만 ㅈㄴ 잘하네
나보단 약하네
대박~~😱😱🙀
대단하다ㄷㄷ
보는 내가 식은땀이…
나도 이름 채현이긴 한데 근육이…. 정말 대단하군
블핑's
제가 중1인데 부끄럽습니다
11살이면 4학년… 4학년은 이제 막 분수배울 꼬꼬마 아녀…?
에베레스트산 갔다가 채혈:음 여기가 높은곳인가? 산 화산폭발 뻥 채현이 깔림